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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한미약품 주가 전망 배당금 목표주가 모르면 돈 잃는 정보 정리!

by 돈경정 2025. 5. 1.

 

 


요즘 물가가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당신이 버는 돈은 그대로인데, 물가는 오르니 점점 가난해지고 있는 거 같지요. 다른 사람들은 코인 대박 부동산 대박으로 돈을 버는데 당신만 돈을 못 버는 거 같은 생각이 들겁니다. 뭐라도 해야 돈을 벌건데.. 이럴 때 많은 사람들은 소액으로 돈 벌 수 있는 주식에 관심을 갖게됩니다. 주식 투자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해, 주식 투자할 때 반드시 알아야할 한미약품 주가, 한미약품 주가전망, 한미약품 목표주가, 한미약품 배당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미약품 주가

  • 먼저 주가가 상승한 구간을 살펴보면, 최저점인 214,500원(2025년 4월 7일)을 기록한 이후 4월 말까지 비교적 가파르게 상승하는 추세를 나타낸다. 특히 4월 중순 이후 상승폭이 두드러진다. 또한 2024년 9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상당한 상승세를 보이며 최고점인 375,000원(2024년 10월 18일)을 기록한다. 이 상승 구간에서는 거래량 또한 뚜렷하게 증가하는 특징을 보인다.
  • 반면 주가가 하락한 구간은 2024년 5월부터 시작된다. 5월 초 260,000원대에서 시작한 주가는 등락을 반복하며 전반적으로 상승 추세 속에서 조정을 받는 모습을 보이다가 7월부터 하락세가 뚜렷해진다. 최고점을 기록한 이후인 2024년 10월 중순부터 2025년 4월 초까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나타낸다. 중간에 일시적인 반등 구간도 있었으나, 전반적인 하락 흐름을 되돌리지는 못했다. 이 하락 구간에서는 거래량이 최고점 부근에서 증가한 이후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 요약하자면, 해당 기간 동안 한미약품의 주가는 2024년 가을에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며 최고점을 기록했으나, 이후 상당 기간 동안 지속적인 하락세를 나타냈다. 2025년 4월 초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다시 강하게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며 변동성이 큰 흐름을 나타낸다고 분석할 수 있다. 최고점과 최저점의 가격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특징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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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개요

주요 사업 모델

  • 한미약품은 R&D 중심의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개량·복합신약과 혁신신약 개발을 핵심 사업 모델로 삼는다.
  • 1973년 설립된 이 회사는 ‘인간존중’과 ‘가치창조’를 경영이념으로, 글로벌 신약 창출에 집중한다. 주요 전략은 개방형 R&D와 글로벌 파트너십이다. 복합신약 기술로 고혈압 치료제 ‘아모잘탄’,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젯’ 등을 개발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 또한, 당뇨·비만, 항암, 희귀질환 분야의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30여 개를 보유하며, 미국·유럽에서 글로벌 임상을 진행한다. RFID 기술을 활용한 유통 혁신과 국내 최초 FDA 승인 개량신약으로 제약 산업의 새 길을 개척한다. 한미약품은 매출의 약 14~20%를 R&D에 투자

주요 수익원

  • 한미약품의 주요 수익원은 자체 개발 의약품 판매와 기술 수출, 중국 법인 매출이다.
  • 2024년 매출은 1조 4955억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원외처방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UBIST 기준)를 유지하며, ‘로수젯’(이상지질혈증 복합신약)은 2103억 원, ‘아모잘탄패밀리’(고혈압 치료제)는 1467억 원의 처방 매출을 달성했다.
  • 연매출 100억 원 이상 블록버스터 제품 20종을 보유하며 국내 최다 기록을 세웠다. 중국 법인 북경한미약품은 385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안정적 수익을 창출한다.
  • 기술 수출로는 MSD, 사노피 등 글로벌 제약사와의 계약을 통해 마일스톤 수익을 얻는다. 2024년 영업이익은 2162억 원, 순이익은 1435억 원으로, R&D 투자(2098억 원)로 선순환 구조를 고도화한다.

 

 

한미약품 주가전망

호재 4가지

제넨텍과의 기술 라이선스 계약

한미약품은 2024년 9월 제넨텍과 약 1조 원 규모의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한미약품의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표적 항암제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계약금과 마일스톤을 포함한 총액은 글로벌 신약 개발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준다. 제넨텍과의 협력은 한미약품의 R&D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향후 추가 기술 수출 가능성을 높인다. 2025년 임상 단계 진전 시 마일스톤 수익이 기대되며, 이는 매출 성장과 주가 안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미약품은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선도적 위치를 재확인했다.

ADC 및 LNP 기술 개발 진전

한미약품은 항체-약물 접합체(ADC)와 지질나노입자(LNP) 플랫폼 기술 개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24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보고서에 따르면, ADC 시장은 2028년까지 연평균 15.2% 성장할 전망이며, 한미약품은 이 분야에서 독자적인 링커 기술과 항체 설계로 경쟁력을 확보했다. LNP 기술은 mRNA 백신 및 치료제 전달에 필수적이며, 한미약품은 글로벌 빅파마와의 협력 논의를 진행 중이다. 2025년 ADC 기반 신약의 임상 2상 진입과 LNP 기술의 상용화가 예상되며, 이는 신규 수익원 창출과 기술 수출 가능성을 높인다.

국내 블록버스터 의약품 매출 안정

한미약품은 국내 최다 블록버스터 의약품을 보유하며 안정적인 내수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2024년 상반기 제품 매출 비중은 90%에 달하며, 아모잘탄, 로수젯 등 주요 복합신약이 시장을 선도한다. UBIST 기준 국내 블록버스터 의약품 수에서 업계 1위를 기록하며,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CP등급 ‘AAA’를 획득해 신뢰도를 입증했다. 2025년에도 고혈압, 고지혈증 치료제의 꾸준한 수요와 신규 적응증 확대를 통해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이는 글로벌 신약 개발의 불확실성을 상쇄하는 안정적인 수익 기반으로 작용한다.

글로벌 GMP 인증과 완제의약품 수출

한미약품은 미국 FDA와 유럽 EMA의 GMP 인증을 선도적으로 획득하며 완제의약품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2024년 북미와 유럽 시장으로의 고혈압 및 당뇨 치료제 수출이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이는 한미약품의 차별화된 품질경영과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십을 반영한다. 2025년에는 중남미와 아시아 시장으로 수출을 다변화할 계획이며, 이는 외화 수익 증가와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미약품은 품질 중심의 수출 전략으로 제약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악재 4가지

베링거인겔하임 계약 반환

2024년 9월 30일 한미약품은 베링거인겔하임과의 표적 항암제 ‘HM61713’(올무티닙) 라이선스 계약이 반환되었다고 공시했다. 이로 인해 마일스톤 비용 7억3000만 달러 중 6500만 달러만 지급받았으며, 이는 주가 급락(11.61% 하락, 54만4000원)으로 이어졌다. 베링거인겔하임은 폐암 치료제의 최신 동향과 임상 데이터 재평가를 이유로 권리를 반환했으며, 이는 한미약품의 신약 개발 신뢰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25년 올무티닙의 재개발 및 새로운 파트너 확보가 어려울 경우 추가 손실이 우려된다.

높은 재무부담

한미약품은 R&D와 시설 투자로 순차입금이 7500억 원에 육박하며 재무부담이 커지고 있다. 2019년 상반기 이자비용은 121억 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신용평가사도 재무 안정성에 우려를 표했다. 2024년에도 R&D 비율이 매출의 18.7%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며 단기 수익성을 압박하고 있다. 2025년 기술 수출 성과가 지연될 경우 현금 흐름 악화와 차입금 상환 부담이 가중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투자자 신뢰와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신약 개발 성공률 불확실성

한미약품은 국내 최다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지만, 신약 개발의 낮은 성공률은 상시적인 리스크다. 2016년 사노피와의 당뇨 신약 계약 일부 해지, 얀센의 임상 지연 등 과거 사례는 기술 수출의 불확실성을 보여준다. 2024년에도 일부 파이프라인의 임상 데이터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개발이 지연되었다. 2025년 ADC 및 LNP 기반 신약의 임상 결과가 부진할 경우, 막대한 R&D 비용과 기술 수출 기대감이 손실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 이는 시장의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공매도 및 늑장 공시 논란

한미약품은 2016년 공매도 사태와 늑장 공시 논란으로 투자자 손실을 초래한 전력이 있다. 2024년 9월 제넨텍 계약 발표 후 베링거인겔하임 계약 해지 공시가 지연되며 주가가 24% 급락했다. 한국거래소는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으로 조사를 진행 중이다. 2025년에도 공시 투명성 문제가 반복될 경우, 투자자 신뢰 하락과 주가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 이는 한미약품의 기업 이미지와 자본시장 신뢰도에 장기적인 부담을 줄 수 있다.

 

주식 투자를 한다고해서 꼭 한국 주식만 투자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주식에도 투자할 수 있는데요, 미국대표지수에 투자하는 것도 안정적인 투자 방식중 하나입니다.

 

 

 

 

한미약품 목표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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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배당금

  • 한미약품은 2024년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이는 전년도 배당금(주당 500원)의 2배 수준이며, 총 배당금은 약 127억 원으로 2023년 62억 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배당 기준일은 2025년 3월 31일이며, 배당금 지급은 2025년 4월 29일에 이루어졌다. 한미약품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주당 500원의 배당금을 유지했으나, 2024년 실적 호조와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위해 배당금을 대폭 상향했다.
  • 또한, 한미약품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주주환원율을 25% 이상으로 유지하고, 주당 배당금을 2027년까지 1,500원으로 늘리는 밸류업 정책을 발표했다. 이는 2023년 주주환원율 6% 대비 약 4배 높은 수준이다. 2024년 매출은 1조 4,955억 원, 영업이익은 2,162억 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하거나 감소했으나, 업계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14.5%)을 기록하며 배당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 2025년 배당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공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회사는 지속적인 R&D 투자와 함께 주주 친화적 정책을 강조하며 배당 성향을 확대할 의지를 밝혔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견고한 수익 구조를 바탕으로 배당 규모를 증액하고, 미래 성장과 주주환원을 균형 있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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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한미약품 주가 한미약품 주가전망 한미약품 목표주가 한미약품 배당금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투자는 투자하는 개인 책임입니다. 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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