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가

한미반도체 주가 전망 배당금 목표주가 놓치면 돈 잃는 정보 정리!

by 돈경정 2025. 4. 22.

 

 


요즘 물가가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당신이 버는 돈은 그대로인데, 물가는 오르니 점점 가난해지고 있는 거 같지요. 다른 사람들은 코인 대박 부동산 대박으로 돈을 버는데 당신만 돈을 못 버는 거 같은 생각이 들겁니다. 뭐라도 해야 돈을 벌건데.. 이럴 때 많은 사람들은 소액으로 돈 벌 수 있는 주식에 관심을 갖게됩니다. 주식 투자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해, 주식 투자할 때 반드시 알아야할 한미반도체 주가, 한미반도체 주가전망, 한미반도체 목표주가, 한미반도체 배당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미반도체 주가

  • 2024년 4월 말부터 주가는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하여 2024년 6월 14일에 최고점인 196,200원을 기록하며 강한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이후 2024년 6월 중순 이후부터는 하락세로 전환되어 2024년 9월까지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 2024년 9월부터 2025년 초까지는 등락을 반복하며 횡보하는 추세를 보였다. 뚜렷한 상승이나 하락 없이 주가가 일정한 범위 내에서 움직이는 구간이었다.
  • 2025년 1월부터 다시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으나, 이전 최고점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상승폭이 제한적인 모습이었다. 이후 다시 하락세로 전환되어 2025년 4월 9일에는 최저점인 58,200원을 기록했다. 4월 9일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에는 소폭 반등하여 4월 22일 현재 74,900원으로 마감되었다.

👇👇한미반도체 실시가 주가 변동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미반도체 실시간 주가 알아보기

 

 

주식 투자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오늘 급등하는 주식이나 시장의 주도주에 올라타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고수들 중에서는 이 방법만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한미반도체 개요

주요 사업 모델

  • 한미반도체는 반도체 제조 장비 설계 및 생산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 주요 사업 모델은 고대역폭메모리(HBM) 후공정 장비인 TC 본더, 반도체 패키징 장비인 MSVP, EMI 쉴드 장비, 그라인더 등을 개발하고 제조하는 것이다.
  • 특히, HBM용 TC 본더는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에 독점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한다.
  • 이 외에도 2.5D 패키징용 빅다이본더, 유리기판 절단 장비, 스마트기기 및 위성통신용 EMI 쉴드 장비를 개발하며 사업을 다각화한다.

주요 수익원

  • 주요 수익원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엔비디아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납품하는 장비 판매에서 발생한다.
  • 2024년 매출은 5,589억 원으로, HBM용 TC 본더가 매출의 약 70%를 차지한다. SK하이닉스로부터 2,000억 원 이상, 마이크론으로부터 226억 원 규모의 수주를 기록했으며, 수출 비중은 전체 매출의 77% 이상이다.
  • 또한, 장비 소모품 생산과 유지보수 서비스도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기여한다.
  • 한미반도체는 수직 계열화된 생산 시스템과 120여 건의 HBM 장비 특허를 바탕으로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며, AI 반도체 시장 성장에 따라 지속적인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한미반도체 주가전망

호재 4가지

마이크론으로 TC본더 공급 확대로 매출 다변화 성공

한미반도체가 미국 마이크론으로부터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용 핵심 장비인 TC본더를 대규모 추가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최근 마이크론은 대만을 주력 HBM 생산 거점으로 삼고 있으며, 지난해 대만 디스플레이 업체 AUO의 팹(반도체 공장) 2곳을 인수해 HBM 전용 라인으로 전환하는 등 공격적인 HBM 생산 확대에 나서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이런 추세에 맞춰 마이크론에 TC본더 50대 규모의 신규 주문을 수주했으며, 테스트 결과 일본 경쟁사 제품 대비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 마이크론은 지난해에만 한미반도체로부터 30대가 넘는 TC본더를 확보했으며,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2025년 말까지 HBM 생산능력을 월 2만 장에서 월 6만 장으로 3배 확대할 계획이다. 이러한 마이크론과의 협력 강화는 한미반도체가 SK하이닉스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매출원을 다변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역대 최고 실적과 수익성 달성으로 재무 건전성 강화

한미반도체는 최근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재무 건전성을 크게 강화했다. 2024년 연간 기준으로 매출 5,589억원, 영업이익 2,554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251% 증가한 수준으로, 처음으로 영업이익 2,000억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2025년 1분기에는 매출 1,400억원, 영업이익 686억원을 전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1%와 139% 증가한 수치를 발표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49%에 달하는데, 이는 국내 반도체 장비 회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회사는 이러한 높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배당 확대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비과세 배당 추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실적과 수익성 향상은 회사의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향후 사업 확장과 연구개발 투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TC본더 시장의 급성장으로 중장기 성장 전망 긍정적

HBM용 TC본더 시장은 향후 수년간 급속한 성장이 예상되며, 한미반도체는 이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시장 지배력을 갖고 있다. JP모건의 시장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HBM용 TC본더 시장 규모는 2024년 4억6,100만 달러(약 6,700억원)에서 2027년 15억 달러(약 2조1,800억원)로 세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투자업계는 한미반도체의 TC본더 생산능력이 올해 월 35대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전체 TC본더 시장 점유율도 78%로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AI 반도체 시장의 성장에 따라 HBM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TC본더 시장의 확대는 한미반도체의 중장기 성장 전망을 밝게 하는 요인이다. 또한 중국의 CXMT(창신메모리), XMC(우한신신) 등 신규 고객사 확보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와의 협력 가능성 증가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기대

최근 한미반도체와 삼성전자 간에 협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반도체는 2011년 삼성전자 자회사 세메스와의 특허침해 소송 이후 10년간 삼성전자와 거래하지 않았으나, 최근 두 회사 관계에 훈풍이 불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삼성전자와 5세대 HBM(HBM3E) 12단 양산 공정부터 TC본더 공급을 포함한 기술 협력을 본격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SK하이닉스와의 갈등 상황에서 한미반도체에게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세계 최대 기업 중 하나로, 삼성전자와의 협력은 한미반도체에게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함과 동시에 기술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이러한 협력 관계 구축은 한미반도체의 사업 다각화와 리스크 분산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악재 4가지

SK하이닉스와의 갈등 심화로 기존 주력 시장 위협

한미반도체는 최근 SK하이닉스와 갈등 상황에 놓이면서 기존 주력 시장에 위협을 받고 있다. 갈등은 SK하이닉스가 한화세미텍과 420억원 규모의 TC본더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촉발됐다. 이에 대응해 한미반도체는 SK하이닉스에 공급하는 TC본더의 제품 단가를 25~28% 인상하고, SK하이닉스의 이천 HBM 생산라인에 배치됐던 엔지니어 전원을 철수시키는 강수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반도체는 2017년부터 SK하이닉스에 TC본더를 단독으로 공급해 왔으며, 이 장비는 한미반도체 매출의 85%를 차지할 정도로 핵심 사업이었다. 그러나 SK하이닉스가 공급망 다변화 전략을 추진하면서 한미반도체의 독점적 지위가 흔들리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한미반도체의 시장 점유율과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화세미텍과의 경쟁 심화 및 TC본더 독점 붕괴 위기

한미반도체가 독점해온 HBM용 TC본더 시장에 한화세미텍이 본격적으로 진입하면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한화세미텍은 최근 SK하이닉스와 420억원 규모의 TC본더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시장에 진입했다. 한미반도체는 이에 대응해 한화세미텍을 상대로 TC본더 특허권 침해 소송을 제기하며 견제하고 있지만, 한화그룹의 지원 아래 한화세미텍이 관련 시장에서 세를 빠르게 확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HBM용 TC본더 시장의 '터줏대감'인 한미반도체는 후발주자인 한화세미텍의 시장 진입과 확대를 두고 견제 수위를 높이며 신경전을 펼치고 있지만, 대기업인 한화그룹의 지원을 받는 한화세미텍과의 경쟁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러한 경쟁 심화는 한미반도체의 가격 결정력과 시장 지배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수익성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중국의 저비용 AI 모델 등장으로 인한 시장 변화 위험

중국의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고효율의 AI를 내놓으면서 시장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저비용 고성능'을 앞세운 딥시크의 등장은 한미반도체에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딥시크와 같은 저비용 AI 모델이 시장에 확산되면 기존의 고비용 AI 칩 수요가 감소할 수 있으며, 이는 HBM 수요와 TC본더 수요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실제로 딥시크 등장 이후 한미반도체 주가는 한때 9%대 급락하며 10만원 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HBM 수요 증가를 전제로 한 한미반도체의 성장 전략이 저비용 AI 모델의 부상으로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AI 시장의 기술적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이에 따른 수요 변화에 한미반도체가 얼마나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지가 향후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공매도 압력과 임원 매도로 인한 투자 심리 악화

한미반도체는 최근 공매도 압력이 증가하고 있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공매도 재개 이후 한미반도체는 공매도 세력의 타겟이 되어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또한 회사 임원들의 주식 매도도 투자 심리를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SK하이닉스와의 갈등이 불거지면서 한미반도체 주가는 추가적인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특히 기관투자자들이 한미반도체보다 한화비전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주가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한미반도체의 주가수익비율(PER)이 44.32배로 업종 평균인 9.24배를 크게 상회하고 있어, 고평가 논란도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투자 심리 악화는 단기적으로 한미반도체 주가의 추가 하락을 가져올 수 있는 위험 요소다. 뉴시스,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주식 투자를 한다고해서 꼭 한국 주식만 투자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주식에도 투자할 수 있는데요, 미국대표지수에 투자하는 것도 안정적인 투자 방식중 하나입니다.

 

 

 

 

한미반도체 목표주가

 

주가 컨센서스는 여러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한 특정 종목의 미래 목표 주가 평균값으로,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전문가의 시각을 확인하고, 주가 방향성을 예측하며, 투자 매력도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최근 3개월간 증권사에서 발표한 목표주가의 평균치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한미반도체 목표주가 전문가 의견 알아보기

 

 

한미반도체 배당금

  • 2024년 한미반도체는 보통주 1주당 72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683억 원으로, 이는 2023년 배당 총액(약 407억 원, 주당 420원)을 넘어서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 배당기준일은 2025년 3월 7일이며, 배당금 지급은 2025년 3월 주주총회 이후 1개월 이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시가배당률은 약 0.6% 수준이다.
  • 2025년 배당금에 대한 예상으로는, 실적 개선과 배당성향 확대 정책을 고려할 때 주당 900~1,000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24년 순이익 증가와 배당성향 35%를 유지한다는 가정에 기반한다. 회사는 2024년 매출 5,589억 원, 영업이익 2,554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2025년 매출은 9,632억 원으로 전년 대비 55.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실적 성장과 HBM(고대역폭메모리) 수요 증가가 배당 확대를 뒷받침한다.
  • 한미반도체는 2023년 3월 정관 개정으로 배당기준일을 3월 7일로 설정했으며, 주주환원 강화를 위해 배당성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곽동신 부회장은 “주주 환원과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2023년 배당(주당 420원) 당시 배당수익률 0.67%와 배당성향 21%가 코스피 평균(배당수익률 2.7%, 배당성향 35.07%)보다 낮아 주주들 사이에서 다소 실망스러운 반응도 있었다.

주식할 때 주식 거래 수수료도 많은 부담이 됩니다. 이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식거래수수료 완전 0원인 곳도 있는데요, 이런 곳을 찾아서 거래하시면 작은 돈이라도 아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지금까지 한미반도체 주가 한미반도체 주가전망 한미반도체 목표주가 한미반도체 배당금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투자는 투자하는 개인 책임입니다.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TOP

Designed by 티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