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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셀트리온 주가 전망 배당금 목표주가 놓치면 돈 잃는 정보 정리!

by 돈경정 2025. 4. 22.

 

 


요즘 물가가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당신이 버는 돈은 그대로인데, 물가는 오르니 점점 가난해지고 있는 거 같지요. 다른 사람들은 코인 대박 부동산 대박으로 돈을 버는데 당신만 돈을 못 버는 거 같은 생각이 들겁니다. 뭐라도 해야 돈을 벌건데.. 이럴 때 많은 사람들은 소액으로 돈 벌 수 있는 주식에 관심을 갖게됩니다. 주식 투자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해, 주식 투자할 때 반드시 알아야할 셀트리온 주가, 셀트리온 주가전망, 셀트리온 목표주가, 셀트리온 배당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셀트리온 주가

  • 2024년 4월 말부터 주가는 완만하게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다가 2024년 7월 말에 최고점인 201,524원을 기록하며 상승폭을 키웠다. 이후 2024년 8월부터 하락세로 전환되어 2024년 10월까지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 2024년 10월부터 2025년 1월까지는 하락세가 멈추고 횡보하는 구간이었다. 주가는 17만원 초반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았다.
  • 2025년 1월 이후 다시 상승하는 듯한 움직임을 보였으나, 이전 최고점 근처에서 저항을 받고 다시 하락세로 전환되었다. 이 하락세는 지속되어 2025년 4월 9일에 최저점인 152,900원을 기록했다.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에는 소폭 반등하여 4월 22일 현재 157,600원으로 마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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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개요

주요 사업 모델

  • 셀트리온은 글로벌 종합 생명공학 기업으로, 바이오의약품 개발, 생산,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한다. 주요 사업 모델은 바이오시밀러, 신약 개발, 의약품 위탁생산(CMO/CDMO), 케미컬 의약품, 디지털 헬스케어로 나뉜다.
  • 바이오시밀러 부문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CT-P13), 항암제 트룩시마, 허쥬마,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등을 개발하며, 세계 최초 단일클론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를 유럽(2015)과 미국(2016)에 출시했다.
  • 신약 개발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비후성심근증 신약 CT-G20, 치매 패치제 도네리온패취, 항체약물접합체(ADC)를 포함한다. CMO/CDMO는 테바(TEVA) 등 글로벌 제약사와의 위탁생산 계약을 통해 생산 역량을 활용한다.
  • 케미컬 의약품은 2020년 다케다제약의 아시아태평양 프라이머리 케어 사업 인수로 당뇨병 치료제(네시나), 고혈압 치료제(이달비), 감기약(화이투벤) 등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 디지털 헬스케어는 원격진료 시스템과 진단장비 개발로 헬스케어 산업 확장을 모색한다.

주요 수익원

  • 주요 수익원은 바이오의약품 판매와 CMO/CDMO 계약에서 발생한다.
  • 2024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3조 5,573억 원, 영업이익은 4,920억 원으로, 바이오의약품이 매출의 87.4%(3조 1,085억 원)를 차지한다.
  • 램시마는 정맥주사(IV) 제형으로 연 매출 1조 원을 돌파하며 유럽 시장 점유율 62%(2023년 3분기 기준)를 기록했고, 램시마SC(미국 상품명 짐펜트라)는 미국 보험사 처방집 등재로 매출이 증가했다.
  • 트룩시마와 허쥬마는 유럽과 미국에서 각각 22.3%, 21.7% 점유율을 유지하며 안정적 수익을 창출한다. CMO 매출은 2024년 4분기 테바향 위탁생산으로 분기 매출 1조 636억 원을 견인했다.
  • 케미컬 의약품은 매출의 약 10%를 기여하며, 디지털 헬스케어는 자회사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를 통한 CDMO 사업으로 신규 수익원을 확보한다.
  • 셀트리온은 2030년까지 22개 품목 상업화를 목표로 바이오시밀러와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

 

 

셀트리온 주가전망

호재 4가지

차세대 신약 개발 본격화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를 넘어 신약 개발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항체약물접합체(ADC)와 다중항체 신약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비소세포폐암 ADC 신약 'CT-P70'에 대해 미국 FDA로부터 1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했으며, CT-P71, CT-P73 등 추가 ADC 신약과 다중항체 신약 CT-P72의 IND를 연내 제출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2028년까지 신규 및 듀얼 페이로드를 적용한 ADC 파이프라인 9개, 다중항체 4개 등 총 13개 신약의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40%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트럼프 2기 정부의 의료정책 호재

셀트리온은 미국 트럼프 2기 정부의 의료정책을 회사 주력 사업의 호재로 보고 있다. 트럼프 2기 정부에서 과거 임기 당시 정책들을 계승-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의료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셀트리온의 주요 사업인 바이오시밀러와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바이오시밀러 처방 확대 정책과 자국 의약품 생산 강화 정책은 셀트리온의 미국 시장 진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 가능성에 대비해 원료의약품 수출 확대와 현지 생산기지 확보 등 3단계 대응 전략을 마련함으로써 민첩하게 대응하고 있다.

매출 성장 전략과 목표 달성 가시화

셀트리온은 2025년 매출 5조원 달성과 2027년까지 연평균 30%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2024년에는 역대 최대 연 매출인 3조 5,573억 원을 기록하며 목표 달성에 한 발 다가섰다. 주력인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글로벌 판매 호조와 합병상각비 등의 현금 이익으로 1조원 이상의 현금을 창출하며 재무 건전성을 강화했다. 바이오시밀러 11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짐펜트라(램시마SC)의 미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는 등 매출 성장을 위한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정진 회장은 "내년 목표인 매출 5조 원은 90% 이상 확률로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표명했다.

적극적인 주주가치 제고 정책

셀트리온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진행하고 있다. 2025년에는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으며, 최근에는 약 500억원대의 매입한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더불어 서정진 회장은 사재 500억원을 출연해 셀트리온 주식을 매입하는 등 주가 부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러한 주주환원 정책은 최근 주가 하락에 대응하고 주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조치로, 장기적으로 기업가치와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악재 4가지

짐펜트라 초기 매출 목표 미달성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짐펜트라(미국 제품명)는 출시 초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보이고 있다. 2024년 초 회사는 짐펜트라 매출 목표를 5000억원으로 제시했으나, 실제 매출은 약 360억원에 그쳤다. 미국이 다보험 체제이며 의약품 유통 구조가 복잡해 초기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셀트리온 측은 미국에서 출하량이 두 배씩 늘고 있으며, 2025년에는 7000억원의 매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초기 부진은 회사의 신뢰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트럼프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

미국 트럼프 2기 정부의 관세 정책은 셀트리온에게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 외국에서 생산된 의약품에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에 셀트리온은 3단계 대응 전략을 마련했으나, 관세 부과 시 원가 상승과 수익성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은 2025년 미국에서 판매 예정인 제품에 대해 약 9개월 분의 재고 이전을 완료했으며, 장기적으로는 미국 현지 생산기지 설립을 검토하고 있으나,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기업 전략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바이오시밀러 경쟁 심화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셀트리온의 시장 지배력이 위협받고 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 등 경쟁사들과의 '세컨웨이브' 시장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특허 만료 이후 여러 경쟁사가 비슷한 제품을 출시하면서 가격 경쟁이 심화되는 경향이 있어, 향후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셀트리온은 이러한 경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바이오시밀러 3종(옴리클로, 스테키마, 아이덴젤트)을 출시하고 있으나,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한 마케팅 비용 증가와 가격 경쟁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주가 하락과 투자자 신뢰 하락

셀트리온의 주가는 최근 신저가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짐펜트라의 초기 매출 부진, 트럼프 관세 정책 우려, 제약바이오 거품 붕괴 등이 주가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서정진 회장은 주가 방어를 위해 개인 자격으로 약 500억원을 출자해 셀트리온 주식을 매입하고 있으나, 주가 하락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이는 회사의 자금 조달 능력과 M&A 추진 등 성장 전략 실행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서정진 회장의 혼외자 관련 논란 등 기업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도 투자자 신뢰 하락에 일조하고 있다

주식 투자를 한다고해서 꼭 한국 주식만 투자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주식에도 투자할 수 있는데요, 미국대표지수에 투자하는 것도 안정적인 투자 방식중 하나입니다.

 

 

 

 

셀트리온 목표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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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목표주가 전문가 의견 알아보기

 

 

셀트리온 배당금

  • 2024년 결산 배당으로 셀트리온은 보통주 1주당 현금 750원과 주식 0.05주를 지급하는 현금-주식 동시 배당을 결정했다. 현금 배당금 총액은 약 1,537억 원, 배당주식 총수는 약 1,025만 주로, 배당 규모는 발행주식 총수(약 2억 1,700만 주)에서 자기주식(약 1,204만 주)을 제외한 약 2억 503만 주를 대상으로 산정되었다. 이는 셀트리온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배당이며, 배당 기준일은 2024년 12월 31일, 지급은 2025년 3월 정기주주총회 승인 후 1개월 이내(4월 중 예상) 이루어진다.
  • 2023년에는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 배당(총액 약 1,037억 원)을 결정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배당 총액이 약 44% 증가한 수준이다. 2024년 배당은 현금 배당금이 50% 상향되었고, 주식 배당이 추가되어 주주환원 정책이 강화되었다. 셀트리온은 중장기적으로 투자 후 이익의 30% 수준까지 현금 배당을 확대할 계획이다.
  • 2025년 배당금에 대한 구체적인 발표는 아직 없으나, 회사는 2025년 매출 목표 5조 원, 2026년 7조 원을 설정하며 바이오시밀러와 신약 사업 성장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2024년 실적은 매출 3조 5,000억 원, 영업이익 1조 2,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65.5%, 87.5% 증가하며 배당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2025년 배당은 현금 배당 기준 주당 750원 이상, 주식 배당은 유지 또는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 셀트리온은 배당 외에도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통해 주주 가치를 제고하고 있다. 2024년 약 7,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완료했으며, 2025년 초 5,600억 원 규모의 추가 소각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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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셀트리온 주가 셀트리온 주가전망 셀트리온 목표주가 셀트리온 배당금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투자는 투자하는 개인 책임입니다.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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